#6. 바니스트는 왜 무색, 무향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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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니스트가 제품을 개발하며 많은 고민을 했었던

화장품의 향과 색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화장품을 고르실때

색상과 향기를 의식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향수나 핸드크림이 아닌 이상 

향기가 좋아서, 혹은 색상이 좋아서

화장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거예요.


하지만 막상 백화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장품을 고를때면 우리들도 모르게

좋은 향기와 예쁜 색상을 가진 화장품에 손길이 가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좋은 향기와 예쁜 색상을 감지하면

무의식적으로 호감을 가지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많은 화장품 업체들이 

좋은 향과 아름다운 색상을 찾기 위해 연구를 합니다.

매력적인 향기와 색상은 고객들에게 

화장품에 대한 호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니스트도 처음에는 

좋은 향과 색상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바니스트의 제품이 고객과 만났을때

다른 제품들처럼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다는게 그 이유였죠.


하지만 화장품에 대한 연구를 거듭할수록

좋은 향과 색상들이 제품의 아름다운 이미지는 줄 수 있더라도

결코 피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향기나 색상을 내는 원료들의 목적은 피부의 개선이 아닌

오로지 화장품의 좋은 향기와 색상을 내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몇몇 성분들은 피부에 유해한 자극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니스트는 모든 제품에서

향기와 색상을 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좋은 향기와 색상을 사용하면

제품의 첫인상은 화려할 수 있더라도

바니스트가 추구하는 제품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니스트의 모든 제품에는 향과 색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제품을 마주하면 조금은 평범한 느낌마저 듭니다.


하지만 바니스트는 화려한 첫 인상보단

시간이 갈수록 진정으로 피부가 개선되고

고객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것만이 바니스트가 오랫동안

고객과 함께하며 성장하는 길이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바니스트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