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니스트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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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니스트라는 이름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처음 화장품 브랜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 했던 부분은 바로 이름이었습니다.


세상에 없던 좋은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진심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이름이 필요했지만


몇날 며칠을 고민해봐도 적당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 많은 이름들 중에서 고민을 하던 중

우리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진심이라는 단어와 

다양한 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네이밍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바니스트(VARNEST)입니다.


VARNEST는

Various(다양한, 여러가지의)

Honesty(정직, 진심)라는

2개의 단어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진심이라는 뜻이죠.


저는 바니스트라는 이름을 알게 된 순간

바로 제가 찾고 있던 이름이라는걸 느끼게 되었고

그날 바로 브랜드명을 바니스트로 확정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상의 모든 진심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니스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라는건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진심이라는 뜻으로

바니스트의 이름을 정하고 부터

모든 의사결정을 진행할때 마다

그 일이 진정성이 있는 일인지부터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값비싼 EGF를 3ppm에서 10ppm으로 결정한것도,

자극적이고 과장이 있는 광고 소재를 거절한것도,

핀란드자작나무수액을 선택한것도


모두 비용이 많이 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바니스트라는 이름을 부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내리게 된 결정들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바니스트라는 이름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지만 

그 길이 결코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고 좋아 보이는 무수히 많은 유혹들을

모두 거절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바니스트의 뿌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그때는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


진심이라는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바니스트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만들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진심ㅣ바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