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바니스트의 EGF 앰플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fa4b9c25d9c9b.png


EGF 화장품을 설계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했던 부분이 바로 함유량이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EGF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피부는 더욱 빠르게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1ppm의 EGF와 10ppm의 EGF의

세포활성도를 비교한 그림입니다.


0a6fdf79fdb70.png


위의 그림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듯이

PPM이 올라갈수록 세포의 활성도는 높아집니다.


그리고 국제표준 EGF보다 바니스트가 사용하는 EGF가

같은 PPM에서 더욱 높은 세포활성도를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EGF 함유량이 높을 수록

세포 활성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ppm 앰플 보다는 10ppm 앰플이

훨씬 더 좋은 앰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다만 여기서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EGF의 활성도 입니다. "


활성도란 쉽게 말해

EGF가 얼마나 살아있는지에 대한 지표입니다.


아무리 EGF의 함량이 높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는 상온에서 활성도가 떨어진다면

우리는 결국 죽어있는 EGF를 피부에 바르게 되는 거죠.


실제로 EGF는 열에 의해 변형이 매우 쉽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EGF 제품들이 활성도의 유지를 위해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0ad150270086d.png


저 역시 EGF 앰플을 개발하며 

활성도가 매우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EGF를 10ppm으로 가득 넣어도

결국 시간이 지나 활성도가 떨어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활성도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한가지 요소가 더 있었습니다.


" 바로 EGF의 크기입니다. "


일반적인 화장품 입자의 크기는 

500~1,000nm 정도입니다.


반면에 피부 표피 세포의 간극은 

평균적으로 70~150nm 정도 입니다.


결론적으로 큰 입자의 크기로 인해 많은 화장품들이 

피부 겉면에서 맴돌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죠.


따라서 저는 최대한 작은 크기로 구성된

EGF로 앰플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원하는 조건의 EGF를 생산하는

연구실을 찾기 위해 국내에 있는 수 많은 

EGF 제조사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상온에서의 EGF 활성도가 충족되면

EGF의 크기가 아쉬웠고 크기가 충족되면 

상온에서의 활성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기약없이 시간이 흐르며 지쳐가고 있을때 쯤

한 연구원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대표님이 원하시는 스펙의 EGF를 찾았습니다."


저는 전화를 받고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드디어 제가 원하던 완벽한 EGF 앰플을 만들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EGF의 활성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28c5db7b2bc6d.png


12개월간 상온(37도 이하)에서 

안정적인 활성도를 유지했습니다.


일반적인 EGF는 아래 그래프의 파란색 선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상온에서 활성도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하지만 바니스트만의 EGF는 상온에서 

활성도가 유지되었습니다.


a3e1d81c2db58.png


더 이상 EGF 화장품을 냉장보관하지 않고

상온에서 보관해도 되는 것입니다.


다만 너무 높은 온도(40도 이상)에서는 

바니스트 EGF의 활성도도 다소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경우는 잘 발생하지 않기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두번째로 확인한 건 EGF 입자의 크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아무리 EGF의 함량이 높고

활성도가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EGF 입자의 

크기가 크다면 결국 피부에 유효한 효과를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바니스트에 적용된 EGF는 

평균적으로 60nm의 크기로 생산 되었습니다.


f0aee99ec0c14.png

5d33957238fb9.png


즉 EGF 성분이 표피세포의 간극보다 작은 크기라 

피부 깊숙히 흡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나노리포좀 공법을 EGF에 적용하여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나노리포좀 공법이란 특허를 받은 기술로

EGF 입자의 크기를 최소화 하면서

더불어 EGF의 안정도를 높이는 공법입니다.


e8e5a7c6e4a06.png



비로소 제가 원하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EGF를 개발하게 되었고 드디어 완벽한 EGF 앰플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 6GF

- 10PPM

- 활성도

- 나노리포좀


이 4가지 기술을 통해 저는 더욱 완벽한

EGF 앰플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앰플 사용 후

48시간만에 콜라겐이 150% 증가되는게 입증된 것도

이러한 노력들이 종합된 결과였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생산 원가는 매우 높아졌지만

3ppm을 선택하지 않고 10ppm을 선택한것은

바니스트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이를 통해 제가 원하였던 최고 품질의 

EGF 앰플을 완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바니스트에서 연구하고 출시할

많은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남아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좀 더 완벽한 수분 크림을 만들기 위해

EGF 앰플을 개발했던것처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개발을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생각했던 시점보다 출시일이 또 밀리게 된거죠.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조금 느리긴 하겠지만 그 만큼 더 

완벽해 질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느리지만 타협하지 않고 

묵묵히 바니스트만의 방식대로 가겠습니다.



바니스트 앰플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