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후루와 마라탕, 숏폼과 도파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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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자극적인 맛과 팡팡 터지는 도파민을 포기할 수 없는 '젊은 세대들이 부모 세대보다 빠르게 병들고 늙고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화제인데요 (MZ 세대가 엄마보다 더 빨리 늙고 있다고?)
이러한 전망과 더불어 천천히 나이 들어가는 '저속 노화'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저속 노화가 뭐죠?(slow aging)"
저속 노화란 단순히 신체적인 노화현상뿐 아니라, 노년까지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통해 천천히 나이 들어가는 것을 말해요. 말 그대로 일상 속에서 천천히 꾸준히 늙어가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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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마인드(MIND) 식단 알아보기
MIND 식단이란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식단의 장점을 조합한 식사방법이에요.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바꿀 수 있는 게 바로 먹는 것일 텐데요, 어떤 음식이 우리를 천천히 나이 들게 해줄까요?
- 잡곡 듬뿍 넣은 저속 노화 밥

©unsplash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할 만큼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이 '밥'인데요, 정제된 곡물의 단순당이 좋지 않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에요.
서울 아산병원의 정희원 교수님이 제안한 '저속 노화 밥'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잡곡이 가진 풍부한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을 섭취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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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 양질의 육류와 생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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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식단에서는 일주일에 녹색류 채소 섭취를 6회 이상 권장하는데요, 한국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나물 반찬들이 이에 해당이 되겠네요.
잡곡밥과 함께 나물 반찬과 쌈 채소를 즐겨먹고 생선류 섭취는 주 1회로 충분하다고 해요. 단 붉은 육류 고기보다는 닭고기 등을 권장합니다.
-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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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살기 위해서는 올리브유를 섭취해 보세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주고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올리브유는 그냥 드셔도 좋고 조리 시 첨가하셔도 좋아요. 단 오일의 종류에 따라 너무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 견과류와 베리류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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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견과류는 주 5회 이상 베리류 등은 주 2회 이상 섭취를 권장해요. 단, 노화에 도움을 주는 재료들이라 하더라고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겠죠? 뭐든지 과한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부족한 게 나을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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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똑똑하게 잘 챙겨 먹어도 천천히(slow) 나이들 수 (aging) 있다니.. 타고난 유전적인 요인들은 피할 수 없겠지만 이제 후천적으로 천천히 나이 들어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예요.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오래 사는 장수의 개념이 아닌, 어떻게 오래 건강하게 잘 살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입니다. 오늘부터 함께 저속 노화 트렌드에 발맞춰보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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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의 정희원 교수님이 제안한 '저속 노화 밥'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잡곡이 가진 풍부한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을 섭취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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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과 함께 나물 반찬과 쌈 채소를 즐겨먹고 생선류 섭취는 주 1회로 충분하다고 해요. 단 붉은 육류 고기보다는 닭고기 등을 권장합니다.
-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
젊게 살기 위해서는 올리브유를 섭취해 보세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주고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올리브유는 그냥 드셔도 좋고 조리 시 첨가하셔도 좋아요. 단 오일의 종류에 따라 너무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 견과류와 베리류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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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견과류는 주 5회 이상 베리류 등은 주 2회 이상 섭취를 권장해요. 단, 노화에 도움을 주는 재료들이라 하더라고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겠죠? 뭐든지 과한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부족한 게 나을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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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물학적으로 오래 사는 장수의 개념이 아닌, 어떻게 오래 건강하게 잘 살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입니다. 오늘부터 함께 저속 노화 트렌드에 발맞춰보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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